[국민모빌]타이니러브 모빌

꽃돌이를 위해 산 육아용품과 아직 사야할 육아용품이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내돈주고 산 육아용품 중 잘 샀다고 생각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타이니러브 모빌'이다.

아기들 시력발달을 위해 처음에는 흑백모빌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컬러모빌을 보여준다.

타이니러브 모빌은 흑백모빌과 컬러모빌로 모두 활용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모빌인형이 회전하며 돌아가고 거기다 음악도 나오며 불빛도 켜진다.

나는 엑스코에서 매년 시행하는 베이비페어행사에서 컬러모빌인형을 추가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타이니러브 모빌의 전체적인 모습으로 추가로 구매한 컬러모빌인형을 달아놓았다.

개인적으로 원래본품의 컬러모빌인형보다 추가로 구매한 이 컬러모빌인형이 더 선명해서 좋았다.

꽃돌이도 빨간색 모빌인형을 많이 쳐다보았다.

컬러모빌을 추가로 구매한 이유는 아이에게 여러가지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노래가 나오는 부분으로 각각 다른 테마의 노래가 버튼을 누르면 나오게 된다.

경쾌한 음악부터 백색소음과 비슷한 소리까지 나오는데 on으로 켜면 처음노래부터 끝까지 30-40분정도 재생된다.

 

 

 

처음 신생아가 볼 수있는 거리가 얼마되지 않으므로 높이를 제일 낮은 곳에 고정시키고

그 후에 더 높은 곳으로 이동시켜 고정하면 된다.

고정하는 방법은 구멍에 맞추어 끼우고 돌리면 쉽게 고정된다.

 

 

 

타이니러브 모빌의 본품인 컬러모빌인형과 흑백모빌이다.

타이니러브 모빌의 as는 박스에 있는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나는 고장날때 해야지하고 아직 등록하지는 않았다.

아기모빌을 사려고 한다면 타이니러브 모빌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