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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만들기/배달이유식

[배달이유식]베베쿡 후기1

중기이유식으로 베베쿡을 한참 잘 먹이다가

이유식 관련 뉴스기사가 나오기도 하고

먹는 양이 많아지니

집에서 만들어 먹이기도 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베베쿡 이유식 2~3번

집에서 만드는 이유식 1~2번정도로 하고 있답니다.

아이를 보면서 이유식을 만드는게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초기미음과는 달리

재료를 다지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리더라구요.

정말 매일 만들어먹이는 엄마들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베베쿡 중기이유식에 이어 후기이유식1을 먹이고 있어요.

베베쿡은 중기도 1단계 2단계가 있었지만,

후기이유식도 1단계, 2단계 3단계가 있어요.

후기1단계와 2단계는 이유식에서 크게 다른점은 없고 갯수만 하나 더 늘어나요.

후기3단계는 한번에 받는 세개의 이유식 중에 두개가 3배진밥이 온답니다.

 

저는 앞선 글에서 설명했듯이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한 쿠폰이 있어

항상 제일 적은 금액(6일분, 7일분)으로 구매하고 있답니다.

앞선 글에 대한 내용은 글 마지막에 링크시켜놓을게요.

 

배달이유식 베베쿡 후기1단계가 왔어요.

처음 배달시간이 저녁8시대였다가

점점 늦어져서 새벽에 오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다시 9시, 10시대에 배달되네요.

배달되면 문자가 오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저번에 한번 배달가방을 못걸어놓고 나왔다고 연락했었는데

대여가방이 있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베베쿡 사이트 로그인 후 식단매니저 -> 배송변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날짜로 바꿔 배달받을 수 있어요.

저는 핸드폰에서 바로바로 바꾼답니다.

 

 

후기1단계 역시 160g씩 두팩이 옵니다.

후기1단계는 5배죽이예요.

유통기한 역시 배달로 인해 하루를 제외하면 4일안에 먹여야해요.

 

후기1단계 이유식을 뜯어보았어요.

 

베베쿡은 앞선 글에서도 말했듯이

다른 이유식 업체보다 뻑뻑함이 덜한 것 같아요.

 

 

쌀가루가 아닌 쌀을 그대로 사용한 것 같고,

다른 야채들은 작게 다져있어

야채들이 눈에 띄는 이유식도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이유식도 있어요.

 

그리고 이유식이 물론 죽이지만,

찹쌀을 넣은 것처럼 걸쭉한 느낌이예요.

제가 집에서 만든 이유식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베베쿡에서는 달걀사태때문에

당분간 달걀이 들어간 이유식을 다른 음식으로 대체한다고 하네요.

이런것을 보면 베베쿡은 발빠르게 대처하는 것 같긴해요.

 

 

베베쿡에서는 이유식 추천 프로그램이 있어요.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에 한해

추천인을 적으면 첫 주문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받으셔서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인yhl0422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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