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을 다녀온 아가씨가 선물로 사온 로이스 초코렛이예요.
로이스 초코렛은 오레/ 마일드카카오/ 화이트/ 말차/ 샴페인/ 가나비터 등 종류도 다양하답니다.
저는 그중에 오레 로이스 초코렛을 선물받았어요.
앙증맞은 사이즈로 케이스는 남색계열의 파란케이스예요.
로이스 초코렛은 1983년 창립된 일본 초코렛 브랜드예요.
훗카이도 생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운 생초코릿으로 유명해요.
상자를 열면 한번 더 비닐 포장으로 되어 있답니다.
비닐을 벗긴 후 로이스 초코렛의 모습이 나타났어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져 있고 촉촉해보여요.
로이스 초코렛은 일반 초코렛과 달리 쫄깃함이 있어요.
초코렛은 냉장보관 아시죠? 냉장고에 넣었다가 먹으니 약간 차가우면서 더 맛있어요.
소비기한은 구매후 1개월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주아주 달아서 몇 개 못먹는 초코렛과는 달리 생각보다는 많이 달지 않고, 끝맛이 텁텁하지 않아서 좋아요. 이대로라면 앉은 자리에서 저걸 몽땅 먹어치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본여행으로 로이스 초코렛을 구매해서 선물로 준다면 누구든 좋아할 것 같네요.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로이스 초코렛을 구매할 수 있다니 참고하세요!
'관심정보 > 먹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송현동맛집]참착한장어 (0) | 2017.06.13 |
---|---|
[대구서문시장카페]전통가마솥 팥전문점 옥루몽 빙수먹다 (0) | 2017.06.09 |
[대구동성로맛집]키스더쿡 (0) | 2017.05.06 |
[수목원맛집]에이바이트키친 (0) | 2017.04.14 |
[롯데백화점상인점맛집]미성복어불고기 (0) | 201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