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북1, 2탄과 유명한 단행본 몇권으로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자연동화책도 보여주면 좋다고 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자연동화책이 무엇인가 찾아봤더니만,
그림이 아닌 실사로 되어 있는 책이더라구요.
올챙이 자연동화책도 실제 동물들 사진으로 만들어진 책이더라구요.
우리아이 첫 자연동화 올챙이 자연동화예요.
올챙이 자연동화책이 2만 6천원대로 할인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나중에 혹시 세이펜을 사게 될진 모르지만 사용가능하기도 했고,
양장본이 아닌 보드북으로 전권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우리아이 첫 자연동화책 올챙이 자연동화책이 도착했어요.
생각보다 박스가 아담하고 가벼워서 놀랬어요.
1번 강아지부터 20번 호랑이까지 동물책이예요.
크기는 제 손바닥을 펼쳤을 때 많이 가려지는 크기예요.
집에 있는 허니북과 크기를 비교해보았어요.
책의 두께도 굉장히 얇아요.
맨 앞장과 마지막 뒷장까지 약7장 정도가 되더라구요.
크기가 작은 만큼 굉장히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편하겠어요.
우리아이 첫 자연동화 올챙이 자연동화는 20권이 보드북이고,
책의 모서리부분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요.
우리아이 첫 자연동화 올챙이 자연동화책을 펼쳐보면
실제 찍은 동물들 사진으로 만들어졌어요.
사진에 맞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요.
꿀꺽꿀꺽처럼 의성어 의태어를 사용하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원숭이책에 오랑우탄도 나와요.
고릴라도 나오네요.
올챙이 자연동화 책의 내용은 아주 매끄럽지는 않지만,
이야기를 이어가게끔 만들려고 한 것 같아요.
우리아이 첫 자연동화 올챙이 자연동화책의 뒷부분은
각 동물들에 대해 간략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우리아이 첫 자연동화 올챙이 자연동화책의 진가를 아직 모르지만,
많은 엄마들이 허니북처럼 올챙이 자연동화를 선호하는 이유가 아마 있을 것 같아요.
허니북1탄, 2탄은 지금 잘 보고 있거든요.
아이에게 그림으로 묘사된 동물도 보여주지만,
이렇게 실제로 찍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개월인 꽃돌이는 아직까지 허니북보다
올챙이 자연동화에 관심을 두지는 않지만,
앞으로 재미있게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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