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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용품/장난감

[아기장난감]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아기 장난감으로 스스로 굴러가는 공으로 유명한

브이텍 깜짝볼이예요.

 

사용연령은 6개월이상이라는데

꽃돌이도 너무 어릴때는 관심이 없더니

6개월이후에 브이텍 깜짝볼에 관심을 가졌던 것 같아요.

 

브이텍 깜짝볼은 살짝 묵직한 편이고

(아이가 들기인 무거울 것 같아요)

 

윗면에는 돌릴수있는 무당벌레가 있으며

불빛이 나와요.

 

전원버튼, 작은소리, 큰소리 버튼이 있어요.

 

옆면에는 동물인형버튼과 숫자버튼이 있어요.

브이텍 깜짝볼은 각각 3개씩 총 6개의 버튼이 있어요.

숫자와 동물이름, 노래 등이 나와요.

영어로 나온다는 것도 참고하세요.

 

브이텍 깜짝볼 밑면을 보면

건전지가 들어가는 곳이 보여요.

나사를 풀어주면 보이겠죠?

AA건전지 3개가 들어간답니다.

 

그럼 브이텍 깜짝볼이 얼마나 잘 굴러가는지 볼게요.

브이텍 깜짝볼은 앞으로 쭉 굴러가는 것이 아니라

약간 원을 만들면서 도는편인 것 같아요.

편평한 곳에서 조금 더 잘 굴러요.

 

 

브이텍 깜짝볼에 불빛이 나오는 것도 볼 수 있어요.

 

 

브이텍 깜짝볼을 만지도록 해주면

버튼도 눌러 소리도 듣고

브이텍 깜짝볼 윗면의 무당벌레도 빙글빙글 잘 돌리네요.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이라는 이름을 듣고

깜짝볼의 움직임에 약간 실망할 수도 있지만,

아이가 잘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